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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취약한 이웃 25세대에 여름이불 지원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 5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기탁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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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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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식 구즉동 주민자치위원장, 신하철 구즉동장, 서상석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현옥 구즉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및 부녀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청.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화와 사회보장 협의회 등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유성구 구즉동(동장 신하철)은  구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식)와 구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상석) 및 구즉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옥)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 등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물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성구 원신흥동(동장 권대순)은 원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장호)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함께 지난 6월말 선풍기 20대 지원을 시작으로 11일에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9세대를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였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 8월에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령자 및 장애인 저소득 가정을 발굴하고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대순 동장은 “저소득층 주민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지원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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