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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9년 시책발굴 경진대회 개최대상 건설과 박영호 주무관의 ‘보이는 신호등이라 안전해요’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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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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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시책발굴 경진대회’에서 한 발표자가 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시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780여명의 유성구 직원들은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약 20일간 총 145건의 부서별 시책을 발굴했으며, 이 중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건이 본선에 진출해 ‘직원 100인 평가단’의 최종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대상 건설과 박영호 주무관의 ‘보이는 신호등이라 안전해요’ ▲금상 홍보실 홍성후 주무관의 ‘유성 멍때리기 대회’ ▲은상 도서관운영과 민경휘 주무관의 ‘맘(MOM)편한 대출서비스’ ▲동상 환경과 정세환 주무관의 ‘3℃ 낮은 쿨 루프(COOL ROOF) 지원 사업’과 교육과학과 이승예 주무관의 ‘대학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을(인문ㆍ과학)이야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구 780여 직원들의 열정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미선정된 사업 중에서도 구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사업들이 있는지 적극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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