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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묵 대표, 목원대에 법인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경영하는 데코리아제과(주)는 26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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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5: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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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코리아제과(주) 김현묵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목원대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데코리아제과(주) 김현묵 대표는 10일 목원대 재단인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기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김 대표는 천안 하늘중앙교회를 섬기는 장로로 담임목사인 유영완 감독과 함께 목원대 총장실을 방문해 정양희 이사장과 권혁대 총장을 만나 법인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데코리아제과(주)는 '보는 기쁨, 먹는 즐거움'을 모토로 맛뿐만 아니라 시각을 사로잡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초콜릿, 젤리 브랜드 'decoria'를 개발해 국내 유수 브랜드에 납품하는 한편 약 4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 26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기업이다.

김 대표는 유영완 감독의 소개로 목원대와 인연이 되어 학생들이 비전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7년부터 장학기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김현묵 대표는 “담임목사님께서 목원대와 학교법인을 위해 늘 애쓰셨는데 이렇게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목원대가 감리교단 대학으로서 든든히 서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양희 이사장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과 대학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 잃지 않고 기독교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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