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사회ㆍ문화교육
충남대 수시모집 9.32대 1...2년 연속 최고 경쟁률일반전형 선박해양공학과 32.08대 1...지역인재전형 확대 등 영향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9:3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대 수시경쟁률 현황.

충남대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 결과, 지난해 8.82대 1보다 약간 높아진 9.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갱신했다.

충남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2020학년도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결과, 전체 2512명 모집에 2만 3403명이 지원해 평균 9.32대 1을 기록했다. 9.32대 1은 충남대 수시 전형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로 수시전형 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8.82대1)의 기록을 넘어섰다.

충남대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는 8.82대 1(2511명 모집/2만 2155명 지원), 2018학년도 8.29대 1(2484명 모집/2만 591명 지원), 2017학년도 8.56대 1(2483명 모집/2만 1260명 지원), 2016학년도 8.09대 1(2506명 모집/2만 286명 지원)을 기록하며 5년간 평균 경쟁률 8대 1을 넘었다.

1105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는 1만 1399명이 지원해 10.32대 1을 기록했으며, PRISM인재전형에는 481명 모집에 5345명이 지원해 11.11대 1을 기록했다. 또, 493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4436명이 지원해 9.00대 1을, 107명을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은 658명이 지원해 6.15대 1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일반전형의 경우 선박해양공학과 32.08대 1(13명 모집/417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역환경토목학과 29.11대 1(9명 모집/262명 지원), 건축공학과 26.00대 1(10명 모집/260명 지원)을 기록했다.

PRISM인재전형의 경우 건축학과(5년제) 28.75대 1(4명 모집/115명 지원), 지역인재전형은 환경공학과 25.00대 1(5명 모집/125명 지원)으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6만 여명의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충남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이 이처럼 높아진 데에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확대에 따른 지원자 증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자격 확대, 수능최저기준 완화를 주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입시홍보의 강화와 함께 혁신도시법 개정을 앞두고 있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대전경제=한혜빈]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