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충남
양승조 지사, 헤이룽장성과 끈끈한 우정 선보여헤이룽장성 선전부장 등 만나 경제·복지·관광·농업 등 교류 의견 나눠
박효심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2:3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중국 헤이룽장성 자위메이(贾玉梅) 선전부장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중국 헤이룽장성 자위메이(贾玉梅) 선전부장 등 성 관계자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헤이룽장성은 도와 2015년 우호협력관계 수립 이후 총 62회 488명이 인문, 의회, 환경, 행정 등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가무극장 민족악단이 도를 찾아 멋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헤이룽장성은 역사적으로도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항일운동과 관련한 유적지가 많아 충절의 고장인 도와 남다른 친밀감과 유사성을 지녔다. 양 지역의 관광·문화산업이 더욱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관련, 헤이룽장성과의 추가적이고, 더욱 활발한 교류를 제안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양 지역 간 전방위적 경제교류 협력 추진 ▲농업기술, 농산품가공 등 농업분야 협력 강화 ▲교육·대학·청소년·문화·복지·공무원 등 인문교류 추진 ▲한·중·러 청소년 다자 교류 ▲충남 개최 국제 포럼 초청 등을 제시했다.

특히 헤이룽장성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 도·성 간 관광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약속했다.

양 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좋은 친구이자 동반자로 우정과 평화, 협력과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양 지역 간 교류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선전부장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룽장성 선전부장 대표단은 양 지사와의 만남 이후 복지분야의 교류를 위해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을 찾아 노인복지 등에 대한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태안 빛축제장과 나문재 펜션 등을 찾은 자리에서도 우리 도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대전경제=박효심]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효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