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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2019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전국 1위‘조직문화 개선’ ‘문화경찰 추진’ 효과 톡톡...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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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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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사.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경찰청 주관으로 경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하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조사 결과도 전국 1위를 한 데 이어, 하반기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함에 따라, 2019년 종합 전국 1위를 달성하게 됐다.

경찰청 주관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는 업무몰입도 제고와 경찰 발전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반기마다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인사‧성과관리, 근무환경, 복지, 의사소통, 조직분위기, 직무, 교육 등 7개 분야 및 전반적 만족수준 등 근무 분위기와 관련된 주요 항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대전경찰청은 全 분야에서 다른 지방경찰청을 압도함으로써 전국 1위를 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의 배경에는 대전경찰청이 2019년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전경찰은 현장 경찰관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예산의 현장중심 지원, 무기명 소통창구 ‘황운하가 듣습니다’ 운영, 직장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내부 소통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대성공 톡스’ 및 각종 공연‧전시회‧문화 행사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친숙해짐으로써 치안감수성을 제고하고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경찰’ 활성화도 유연하고 품격있는 조직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높은 내부 만족도는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작용하므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 활동에 집중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며 “대전경찰 모두가 우리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결과가 직무만족도 1위로 반영되었다고 여겨지므로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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