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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김장철 양념류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수입농산물 국산둔갑 판매·유통기한 경과제품 근절 추진
최경윤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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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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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일부터 22일까지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 재료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및 부적합한 식품원료 사용 등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벌인다.

시는 특별사법경찰 관계자 등 총 2개 반 8명을 단속반으로 구성·편성해 시청 안전정책과와 보건정책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 사항으로는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혼합판매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사용 ▲고추이외 타 물질 첨가여부 ▲홍국색소 등 착색제 사용여부 등이다.

시는 전통시장·유통업체·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강력히 단속을 실시하여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 농업인 및 소비자를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으로 적발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및 무관용 원칙을 통해 형사 처벌할 계획이다.

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단속으로 김장철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및 부적합 식품원료 사용 등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원산지를 표시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이 의심되면 전화 120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전경제=최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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