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충남
“한-바레인 프로젝트, 국가 협력 혁신사례”양승조 지사,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 참석
박효심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5  06:3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4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열린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열린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도입해 구축했다.

2017년 3월 우리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바레인이 1350만 달러 규모의 건보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 사업 본 계약을 체결한 뒤 2년 4개월 만에 완료했다.

양국 간 협력 사업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양 지사가 이를 주도했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4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서 열린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서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양 지사가 이번 기념행사에 초대받은 것도 이 같은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념행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와 ‘공동학습 네트워크(JLN)’ 회원 세계 34개국 보건·의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바레인 간 협력 사업은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방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한 혁신 사례로, 병원과 의약품, 의료인력 교류 등 양국 간 다양한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이끌 것이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축하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한-바레인 간 프로젝트를 계기로 세계가 국민의 보편적인 건강 보장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에서도 이를 위해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민간과 공공외교 등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14개국 30개 지방정부과 경제, 문화, 체육, 보건,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 중”이라며 “바레인을 비롯한 중동 걸프협력회의(GCC), 세계 34개 JLN 회원국 여느 곳과도 함께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에는 최고 의료진과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우수한 대학병원이 다수 있으며,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관심을 당부했다.[대전경제=박효심]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효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