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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각 상임위별로 주요 현안 점검 계속행자위, 분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 보고건 청취후 조례안 심사 등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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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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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4일 제247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별로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각 상임위별 위원들의 질의 사항 및 집행부 권고사항 등을 들어 본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혜련)는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건을 청취하고, 조례안을 심사했다.

▲민태권 의원 (유성구1, 더불어민주당)는‘대전방문의 해’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은 ‘대전토토즐 페스티벌’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질의하고, 본 축제가 관주도가 아닌 시민 주도형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전의 도시여행 인프라 구축이 가시적인 성과가 부족함을 지적하며, 단기적인 축제성 위주로 ‘대전방문의 해’를 마칠 것이 아닌, 장기적인 투자를 통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관광정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홍종원 의원 (중구2,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명도시에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나이트타임 이코노미’를 언급하며, 시에서 운영중인 ‘대전토토즐 페스티벌’과 ‘야시장’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 콘텐츠를 결합하고 ‘나이트타임 이코노미’의 장점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문체부에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35개 대표축제에 대전시 축제는 하나도 선정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일례로 현재 대전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같은 축제도 과학과 문화 관련 콘텐츠를 보완하고 개선하여 대전의 대표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남진근 의원 (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 스튜디오 큐브를 포함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내 유휴부지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언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단순히 외부 관광객이 거쳐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방문객으로 인한 경제유발 효과에 중점을 두고 ‘대전방문의 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조성칠 의원 (중구1, 더불어민주당)은 예술인 복지 지원 사업 관련 조직과 예산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증진과 창작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테미오래 사업이 도시재생주택본부에서 문체국으로 업무가 이관되었으나 담당인력이 1명으로 턱없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조직, 운영능력, 프로그램 문제 등 정확한 진단을 통해 테미오래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혜련 위원장(서구1,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전방문의 해’가 올해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관광객을 유입할 만한 매력적인 문화관광 콘텐츠가 여전히 부실해 보임을 지적하며,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하고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구본환 위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이 아직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임대료가 1년치가 선납됐다며, 동의안 가결전에 임대료부터 선납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라며,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사업 진행을 할 것을 당부했다.

▲채계순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원스톱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질의에서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위원 선정부터 신중을 기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주요업무보고 중 자치구 공동체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질의에서 시와 큰 틀에서 함께 운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협력과 소통을 할 것을 주문했다.

▲손희역 위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예산에 대한 질의에서 지원센터 회계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사업비와 인건비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항목별로 분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주요업무보고 중 한남대 사회적경제학과 신설에 대한 질의에서, 학과가 신설된 만큼 처음 운영이 어려울 수 도 있다며 신설과의 기본이 탄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윤종명 위원(동구3,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중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중 학교밖 청소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원은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질의에서, 요즘 어린이집 운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종호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중 청춘다락에 대한 질의에서, 청춘다락 운영에 다소 무질서한 모습이 보인다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년들이 이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할 것을 주문했다.

빈집 활용에 대한 질의에서 빈집 정비사업에 여러 가지 활용방안이 있겠지만, 다수의 우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등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 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도시재생주택본부 소관 조례안 3건에 대한 심의 및 보고를 받았다.

▲이광복 위원장(서구2, 더불어민주당)은 도시재생주택본부 소관 업무 질의에서 현수막 지정게시대 지원 사업의 타당성 및 전자게시대 사항에 대한 법적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대전도시공사 소관 업무 질의에서 하소일반산업단지 및 사업 진행 중인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주문했다.

▲김찬술 의원(대덕구2, 더불어민주당)은 원도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질의하며대덕구지역에 시에서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택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사항과 관련하여 대덕구 장기 미집행 시설 활용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오광영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주택가격과 관련하여 질의하며주택가격의 안정화가 필요하며 청년, 신혼부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이 수반 된 종합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기반사업 구축 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계획 등 계획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역설했다. 또한 대전도시공사 소관 업무 질의에서 도안 크린넷의 운영 결과보고서 및 오월드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운영 개선계획을 요구했다.

▲우승호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대전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와 관련하여 두개 센터의 업무성격을 파악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통합센터 필요성 및 낙후된 지역의 건물매입을 통한 활용방안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대전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을 비롯한 8개 직속기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문성원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은 대전교육연수원의 대안교육과정 운영과 관련 입학대상자 선정 방식 등에 대하여 질의를 하고, ‘꿈나래교육원’ 등 대안교육과정이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부적응 학생들이 학교에 다시 돌아가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한마음 가족캠프, 한울타리 가족캠프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캠프 만족도에 대하여 질의를 하고,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지원하고 배려할 것과 대전평생학습관의 찾아가는 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과 관련 지원금액과 강좌 운영에 대한 질의를 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지원 확대 노력을 요청했다.

▲우애자 의원(비례대표 자유한국당)은 대전교육연수원 이전에 대한 최근 언론보도에 대하여 대전교육연수원장의 의견 및 보다 적극적인 교육청의 검토를 요청하고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학부모 연수와 관련 200명이라는 다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일회성 교육을 하는 현 방식에 그치지 말고 충실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소그룹 또는 중그룹 형태의 연수를 할 것을 건의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안심 초등 생존수영 운영과 관련 6학년 학생들도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학생 확대에 더욱 적극적 노력을 당부했다.

▲김인식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학부모 연수와 관련하여 보다 많은 학부모가 혜택을 받도록 대상자 확대를 요청했고, 대상자 선발에 있어서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세부적이고 명확한 지침을 내보낼 것을 당부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장애학생 및 다문화학생, 저소득층학생 가족캠프 운영에 대해서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과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사업 확대를 통해 좋은 혜택이 많은 가족들에게 돌아가도록 교육청의 적극 노력할 것과 대전평생학습관의 대전늘푸른학교 운영과 관련 질의를 하고, 배움 기회를 잃은 분들에게 늦게라도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확대 운영을 건의했다.

▲정기현 위원장(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전면 개통된 K-에듀파인에 대한 시스템 불안 및 학교 혼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기에 안정화되어 정상적인 운영이 되도록 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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