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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순 상담사, 전국 취창업 지원 ‘최우수’대전지역 3개 새일센터 운영으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앞장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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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0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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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순 상담사.

대전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전국 취ㆍ창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백운순 취업상담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자 백운순 취업상담사의 최우수 사례인 ‘이런 기업발굴은 없었다-강소기업 발굴’은 경제불황 및 최저임금 상승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의 구인처 발굴을 위해 대전 시 내 560개 강소기업들을 방문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번 강소기업 집중발굴로 복지와 조리에 치중돼 있던 구인업체의 업종이 4차산업과 정보기술(IT)계열, 마케팅, 디자인 등 경력단절 여성들이 지원 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으로 확대 되면서 30~40대 연령층의 취업 성공사례가 늘고, 구인기업의 수준도 높아졌다.

대전시는 관내 3개 새일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전배재대ICT융합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혼인ㆍ임신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1만 6618명의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17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했으며, 2797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또한 대전시는 2019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 결과 우수시ㆍ도 부문에 선정됐으며, 백운순 취업상담사가 속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도 2019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9년에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구인처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내달 3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경력단절여성 취ㆍ창업지원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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