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충남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로 관광 ․ 경제 활력 도모보령시, 지역 내 소비금액의 30% 최대 5000만 원까지 환급
박효심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08:2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오천항 전경.

보령시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 등을 명소화(名所化) 하기 위한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물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는 지역 내에서 촬영 및 제작에 소요되는 숙박, 음식, 자재 구입 등 비용을 제작업체에 일부 지원함으로써 소비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드라마 및 영화의 흥행이 이뤄질 경우 촬영 지역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돼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17년 영화‘택시운전사’와 2018년‘안시성’, 지난해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및‘초콜릿’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촬영지의 배경이었던 청소역과 오천항 및 충청수영성, 겨울철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급증하여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영화ㆍ드라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내에서 촬영하는 장편영화, TV드라마로 극장 개봉 또는 방영이 확실한 작품이어야 하고, 배급․편성 계약서가 없는 경우 심사 후 선정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영화업, 드라마 제작업 등 신고를 필한 제작사 대표 또는 프로듀서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보령시 내 소비금액의 30%까지 환급하는 것으로, 2~4회차 미만은 최대 1500만 원, 5회차 이상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로케이션 촬영이 80% 이상일 경우 별도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

지원비는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차량 임차 ▲세트제작 등으로 모든 항목의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지원금은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30%까지 환급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홍보미디어실 미디어팀(☎930-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성 홍보미디어실장은 “드라마 및 영화를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특수를 누리기 위해 과거에는 대규모 세트장을 조성해 홍보하는 방법이 중심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다소 알려지지 않았지만 숨겨진 매력을 담은 장소 등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영상을 통해 노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박효심]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효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news@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