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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응노미술관-대전도시철도공사, 철도를 예술문화공간으로 활용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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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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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철하 이응노미술관 대표이사와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문화예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대표이사 류철하)은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과 '문화예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광역시 도시철도 플랫폼 및 이응노 예술작품을 활용한 지역 문화발전 사업에 협업하게 된다.

특히 이응노 아트포스터를 대전 도시철도에 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도시철도가 운송수단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을 뛰어넘어 하나의 예술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이응노 화백에 대한 시민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 문화도시 대전광역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또한 이응노화백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열차 내 래핑 등의 작업을 통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철하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이응노미술관)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적인 생각을 공유해주신 대전도시철도공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응노 예술의 대중화 및 문화브랜드 구축에 있어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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