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사회ㆍ문화교육
고성능 유연투명전극 제조기술 개발한밭대 신소재공학과 정중희 교수팀, 옷감에 부착 가능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7:1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밭대학교 정중희 교수, 이상엽 교수, 장지성 대학원생.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신소재공학과 정중희 교수팀이 ‘옷감에 부착할 수 있는 고성능 유연투명전극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투명하고 전기가 잘 통하는 소재인 투명전극은 태양전지, 터치패널, 스마트폰 등에 쓰이고 있으며, 그 재료로 인듐 주석 산화물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인듐은 가격이 비싸고 유연성이 떨어져 옷감이나 피부 등 굴곡진 표면에 사용 시 쉽게 깨지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머리카락 굵기 1만분의 1 정도의 미세한 직경을 가진 은나노선을 활용한 유연투명전극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정중희 교수팀은 은나노선이 미세한 직경으로 인해 열에 취약해 장기간 사용 및 특히 고온 노출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전기도금을 이용하여 수백 나노미터 직경에서도 빛 투과도와 전기전도도가 우수하고, 더 나아가 고온 안정성이 우수한 은나노선 유연투명전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장지성 대학원생과 이상엽 교수가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학회에서 발행하는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2020년 1월 14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대전경제=한혜빈]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news@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