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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떡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연동면 종촌동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떡국떡 기탁
최경윤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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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0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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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동면 떡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과, 종촌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로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연동면은 주민자치회 김은기 회장과 생활안전협의회 최태분 회장이 지난 16일 사랑의 떡국떡 3㎏ 82포를 기탁했다.

두 후원자는 본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스럽게 농사지은 쌀을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김은기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해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5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김은기 회장과 최태분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동면은 이번에 기탁 받은 떡국떡을 설 명절 전 관내 기초생활수급 82가정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황미라 면장은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종촌동 내 어려운 이웃 165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는 ‘2020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연합모금 배분사업을 통해 마련된 떡국떡과 관내업체인 영재건설(주)이 기부한 김세트 200개도 함께 전달한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명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 명절 기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최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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