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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어려운 이웃 돕는 손길 줄 잇는다세종시 일선 읍‧면‧동 지역에 겨울이불, 떡국떡 등 후원 러시
최경윤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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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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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읍 설 맞이 겨울용품 후원.

설 명절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에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치원읍(읍장 임재공)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세종연서지부가 지난 17일 조치원읍사무소를 찾아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겨울이불 25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부부처의 후원도 줄을 이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소방청 소속 공무원들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임재공 읍장은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세종시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연말연시에 춥고 외롭게 지내는 이웃이 없는지 더욱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 부강면 사랑의 떡 나눔 모습.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원광회, 송미자)는 지난 17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에 떡국 떡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다문화가정 등 평소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곳에 떡국 떡 5㎏씩 210박스를 전달했다.

원광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송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떡국 떡 나눔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느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평동 어르신 점심 대접 모습.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 우리집 진수성찬(대표 박채률)이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 9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애호박돼지찌개를 무료로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우리집 진수성찬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 기부하고 있는 착한가게로, 매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박채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대평동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점심식사로 애호박 돼지찌개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상근 대평동장은 “점점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신 박채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사는 대평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최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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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당
정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이웃돕기를 하는데 너무 보기 좋아요.
이런 소식들이 진짜 메인 뉴스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2020-01-20 15:29: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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