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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지역 어려운 가정 위문 러시조치원읍 공무원, 연서면사보협, 전동면 사보협 등 위문활동
최경윤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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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0  0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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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 공무원들이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4일간 지역의 불우 가정을 찾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 활동을 펼친다.

조치원읍 공무원들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등 연 2회에 걸쳐 위문활동을 추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것을 파악해 지원하고 있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20일 신흥리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화장품과 백미 10㎏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조치원읍 4개과 과장을 비롯한 읍 공직자들도 각 과별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 생필품과 백미를 전달하는 등 위문 활동을 펼쳤다.

임재공 읍장은 “몇 년째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위문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것은 공무원 스스로에게도 기쁨일 것”이라며 “읍민 모두가 행복하고 인정 넘치는 조치원읍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이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연서면 시설 위문 모습.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민, 홍순제)는 주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복지시설 및 경로당, 저소득가정을 위로 방문한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동·노인·정신건강증진·병원 등 지역내 9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30가구 및 관내 경로당 57곳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위문에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역 주민들이 후원한 쌀, 배, 김과 겨울 이불을 전달한다.

특히 저소득가정을 방문해서는 생활실태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순제 공동위원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산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동면 떡 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떡을 지원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추진됐다.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석수 민간 공동위원장은 “우리의 관심과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다가가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경제=최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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