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경제소식경제종합
‘코로나 19’ 관련 피해기업 400억 원 특별배정대전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및 피해 현장기동반 운영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08:0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는 ‘코로나 19’감염 확산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구매조건생산자금 등 총 400억 원을 특별 배정하여 적극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우선 중국과의 원자재 및 제품 수출ㆍ입 중단 등으로 야기되는 직간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구매조건 생산자금 100억 원을 각각 특별 배정하고 1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피해기업 지원대상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등 ‘코로나 19’ 관련 피해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된 기업을 비롯해 간접 피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은행협력 자금으로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또한 대출금액에 대한 금리 2~3%의 이자차액은 2년간 대전시가 보전한다.

수출납품 등으로 원자재 구입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되는 구매조건 생산자금은 기업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시 기금으로 금리는 1.37%(변동금리)의 저리로 융자된다.

특히, 이번 특별자금은 기존의 타 정책자금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세(취득세 등)도 신고ㆍ납부기한 등을 6월에서 최대 1년으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아울러, 시는 피해기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거점별로 ‘피해기업 현장 기동반’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피해신고센터를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라며 “피해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판로 지원 등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신청은 14일부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http://www.djb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며, 신청시에는 피해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추가로 구비하면 된다.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 또는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 ☎042-270-3692), 대전경제통상진흥원(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 http://www.djba.or.kr / 042-380-3021, 3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흥로 88 다솜빌딩 1002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