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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1동 자생단체, ‘이기고 살리고 올리고’ 동참친환경 면 마스크 900매 제작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전달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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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6: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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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마1동 자생단체연합에서 주민자치회의 후원으로 친환경 면 마스크 600매를 제작하는 가운데, 장종태 서구청장이 직접 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갈마1동 자생단체가 갈마1동에서 추진 중인 ‘이기고 살리고 올리고’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민관이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자생단체연합회원 100여명은 주민자치회 후원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말, 휴일을 반납한채 밤늦게까지 친환경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제작된 마스크 900매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에게 전달됐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운영을 위해 하루 2명씩 오전과 오후에 4시간 봉사활동 조를 편성하여 ▲열화상 카메라 설치 안내 ▲내방객 체온 측정 ▲내방객 명부 작성 ▲37.5도 이상의 열이 나는 경우 질병관리본부에 상담을 받도록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버스 승강장, 타슈 정거장, 어린이공원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이기고’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손님이 줄어든 어려운 식당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팔아주는 지역 소상공인 ‘살리고’ 활동도 계속 함께하고 있다.

이런 자생단체연합의 동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방역 및 현장점검, 선거업무에 지친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있다.

이원배 주민자치회장은 “힘든 때 일수록 한마음으로 서로 도와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갈마1동의 ’이기고, 살리고, 올리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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