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경제소식경제종합
조달청, 중소기업 부담완화 ‘직접생산확인 기준’ 개정자체기준표 보완, 등록말소 폐지 등으로 기업부담 완화 및 절차 간소화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09:2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조달청 제조물품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한 직접생산확인 기준은 중소 제조업체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부당납품 사전예방과 조달물자의 품질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기준은 중소기업 부담완화와 점검 실효성 제고에 주안점을 뒀다.

직접생산을 위반한 조달기업은 그동안 조달등록 말소 및 일정기간 재등록 제한조치가 부과되고,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까지 받았지만 이번에 개정으로 조달등록 말소 및 재등록 제한조치를 폐지했다.

조기발주 등 발주기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일부공정을 외주 가공한 경우 직접생산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직생위반 점검 과정에서는 타사제품 납품여부 확인 시 제3자(하청업체) 조사근거를 삭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 하였다.

김대수 조달품질원장은 “이번 직생기준 개정으로 건전․성실한 중소 제조업체와 이들과 거래하는 국내 부품․소재업체를 함께 보호․육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의 부담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news@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