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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서구의원, 월평경로당 증설 촉구낡고 공간이 협소해 60여 명의 회원 이용 불편 제기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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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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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서구의원.

전 서구의회 이한영(월평1ㆍ2ㆍ3동, 만년동) 의원은 1일 제25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월평경로당 증설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월평1동 인구는 1만1148명이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293명으로 전체인구의 1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평1동에 5개의 경로당이 설치돼 있다.

월평경로당은 1993년 개소되어 등록회원은 60여명이며 건물 총면적은 165.16㎡, 지하1층, 지상2층 구조로 1층은 할머니방, 할아버지 방이 있고 2층은 프로그램실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경로당이 낡고 공간이 협소하여 60여명의 회원이 이용하기 불편하고 특히 중식시간에는 비좁은 공간에서 어렵게 식사를 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 건물은 더 이상 증축이 어려운 상황으로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월평경로당 건너편 어린이공원 인근에 주택 또는 재원 아동 수 감소로 폐원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월평동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소되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친목도모 및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경로당 증설에 적극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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