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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수해 복구현장 찾아 봉사음료와 응원 메시지 전달하고 수해 복구에 힘 보태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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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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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 현장에서 음료를 나누어주며 힘을 보태고 있는 맥키스컴퍼니.

장맛비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해현장에 땀 흘리며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향토기업의 직원들이 힘을 모았다.

대전·세종·충남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는 대전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의 수해 복구현장을 찾아 음료수 100박스를 전달했다.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해민과 복구 작업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일이 음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31일부터 복구 현장을 찾은 맥키스컴퍼니 임직원들은 주말내내 자원봉사자들과 수해민을 도우며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구자원봉사협의회 최미자 회장은 “여러 자원봉사자 분들이 나와 수해복구에 고생하시고, 기업들이 후원물품을 보내오고 있어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직접 시원한 음료수와 얼음물을 제공해준 맥키스컴퍼니 덕분에 봉사자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돼 복구 작업에도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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