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사회ㆍ문화사회종합
건설현장 재해예방 기술지도 실효성 강화 추진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평가 등급별 차등관리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3  16:1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고용노동청(청장 김규석)은 충청권 건설재해예방을 위해 기술지도 실효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노동청은 전문지도기관이 기술지도하는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에 대응해 올 1월부터 건설현장 점검·감독 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기술지도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재해예방 지도업무를 게을리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업무정지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전노동청은 기관평가에서 하위등급(C, D)을 받은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이 지도하는 건설현장은 우선적으로 점검·감독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술지도의 적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권에 본점을 두고 활동하는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은 총 19개소인데 2020년 평가결과 S등급(최우수)은 없으며, A등급(우수) 1개소, B등급 3개소, C등급 8개소, D등급 3개소로 나타났다.

이에, 2020년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평가결과를 대전고용노동청을 비롯한 충청권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관내 종합·전문건설사에 안내해 재해예방 기술지도 능력이 우수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이 기술지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규석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건설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도 적정성 점검과 우수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홍보를 통해 재해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지도 관행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