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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선 심장내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선정대전성모병원, 2024년까지 3년간 총 1억5000만원 연구비 지원 받아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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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8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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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조정선 교수.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조정선 교수가 ‘2021년도 한국연구재단 이공계 기초연구사업 기본부분’에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한 심혈관질환 환자의 초음파 자동화 분석을 통한 심혈관사건 예측 모델 개발’로, 조 교수는 2024년까지 3년간 총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급성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원인 중 하나인 동맥경화반은 대동맥 및 경동맥 죽상동맥 경화증으로 발생하며, 이는 동맥경화증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된다.

다만 동맥경화반을 확인하는 검사방법으로 활용되는 경식도초음파, 경동맥초음파는 검사시 초음파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측정하는 시간과 오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존재해 왔다.

조정선 교수 연구팀은 검사자에 의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주요 심혈관사건을 예측모델을 만드는 연구에 착수했다.    

조정선 연구책임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심장초음파에서도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는 검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판독 속도도 빨라짐으로써 환자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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