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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면, 사랑은 ‘반찬’을 싣고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행복푸드 더 더하기’ 행사 가져
최경윤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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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9  0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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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행복푸드 더 더하기’ 행사 모습.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전우·박석근)가 19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제3차 ‘행복푸드 더 더하기(THE⁺)’ 행사를 가졌다.

행복푸드 더 더하기는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결식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지부 연기면분회(분회장 신동익, 여성회장 임헌수)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반찬을 조리했다.

임헌수 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더욱 힘들었지만 독거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 모두 힘을 합쳐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찾아 직접 반찬을 안부를 살폈다.

박석근 공공위원장은 “삼복더위에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과 보양반찬을 전달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무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경제=최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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