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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맞아 이웃사랑 성금·물품 기탁 줄이어한국자유총연맹, 금강축산,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 등 온정 전달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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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7  0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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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려는 사랑의 성금·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지부장 김상한)는 지난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방역복 300벌 등 방역물품을 시 보건소에 기탁했다.

김상한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추석을 맞아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는 지난 6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한돈 400kg(600만원 상당)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송 대표는 “추석을 맞아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주시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온누라상품권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유구읍은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

공주시 웅진동(동장 한만성)은 지난 6일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지회장 김윤철)에서 백미 200kg(시가 6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는 웅진동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쌀독’에 백미를 기탁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의 손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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