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공주
김정섭 공주시장,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적극 개선”사회복지의 날 맞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피력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7  16:5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공주시 주간업무보고회 모습.

김정섭 공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복지 공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9월 7일은 제22회 사회복지의 날로,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나눔으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는 장기간에 걸친 감정 노동을 수행하면서 불안과 분노, 우울 등 심리적 문제를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결국 공공복지서비스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며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우선, 공주형 복지기준선의 실행과제 추진에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해 수립된 공주형 복지기준선에는 돌봄과 소득, 고용, 건강 등 6개 영역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23개 중점과제와 52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들의 돌봄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새로운 돌봄 복지 시책 발굴에도 힘써 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상담창구 사각지대 CCTV 설치 ▲민원 응대와 가정방문 상담용 소형카메라 보급 ▲행정전화 상담내용 상시 녹취 등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의 적극적인 보호 방안을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제도 개선, 심리지원,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처우 개선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복지분야 전문 대체인력 양성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 관련 사례집을 만들어 공유하고 전문직 우대 인사를 지속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 시장은 “복지는 시정 전반에 걸쳐 반영돼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어느 분야에서든 복지마인드를 갖고 각자의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 건설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