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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 약, 요기요” 캠페인 실시건보 대세충본부, 약물 과오용 폐해 방지로 국민건강증진 도모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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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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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및 세종지사 임직원들이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재경)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지역본부 및 세종지사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폐의약품 수거량은 1만5905g에 이르며,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추첨을 통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재가어르신의 약물 복용관리 지원을 위해 6개 재가장기요양기관 협조를 통한 어르신들의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을 10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관내 23개 지사에서 안전한 약물 복용과 무분별한 폐의약품 처리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장기요양 인정조사 등 가정방문 및 지사방문 민원대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한 뒤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를 통해 전량 폐기하고 있다.

김재경 본부장은 “성분이 불분명한 약물 이용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전 직원과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안 먹는 약 수거 사업을 통해 올바른 약물이용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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