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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 열린어린이집 34곳 선정 추진신규10곳 선정, 열린어린이집 인증 유효기간이 지난 24곳 재선정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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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5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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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2021년 열린어린이집 34곳을 선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 운영형태이다.

선정기준은 ▲개방성(보육실 투명창 설치, 부모공용공간 등) ▲참여성(신입원아 부모 오리엔테이션, 부모 개별상담 등) ▲지속가능성(부모참여활동 수요조사, 정기안내 등) ▲다양성(부모참여 활동의 균형적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활동)으로 신규 선정은 총점 80점 이상 및 항목별 최저 점수 모두 충족 후 고득점자순 10곳이며, 재선정은 총점 80점 이상 및 항목별 최저 점수 충족시 선정되게 된다.

중구는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 시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부여 ▲보조교사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자율적 운영을 보장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28일 심의위원회를 거쳐 29일 신규10곳, 재선정24곳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6일부터 8일까지 중구청 여성가족과(☎042-606-7206)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가정,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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