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의료ㆍ건강ㆍ스포츠메디컬
건양대병원 시작 성장, 앞으로의 도전 전략 등 공유건양대병원 김선문 기조실장 KHC2021 비수도권 대학병원 성장전략 강연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2  10:00: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건양대병원 김선문 기획조정실장 온라인 특강 모습.

“메디컬 바이오 콤플렉스를 이뤄 의생명 분야 공동연구 수행과 산·학·연·병 협업을 통한 의료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진료, 연구, 교육 역량을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대학병원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김선문 기획조정실장이 최근 개최된 아시아 최대 병원 관련 국제학술대회 ‘'Korea Healthcare Congress(KHC) 2021’에서 특별강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새 병원, 새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의 이번 강연에서는 비수도권에 위치한 건양대병원의 시작과 성장, 앞으로의 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고객의 니즈(Needs)는 계속 높아지고,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의료기관 종별 기능 재정립 등 여러 제도가 마련되고 있지만, 수도권 환자 쏠림과 지역 간 불균형이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실장은 수도권 대형병원들의 분원 증축이 가시화되고 있고, 이는 결국 의료진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심화시켜 지방 의료체계의 붕괴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하며 비수도권 대학병원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문 건양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은 “2000년 개원 이래 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스마트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졌지만, 진료공간 부족, 진료과 재배치, 환자 동선 최소화,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 병원을 증축 개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병원은 4인실을 기준 병실로 맞춤형 정밀의료 구현을 위한 ICT기반 솔루션 및 첨단 장비를 도입하였으며, 중환자실을 1인실로 만들어 진료와 감염관리를 최적화했고, 뇌신경재활센터 등 센터 중심의 통합진료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암 환자 행복센터, 중증환자의 토탈케어를 위한 호스피스 병동과 조혈모세포이식병동 등을 구축하여 중증질환 치료에 집중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상급종합병원 및 연구중심병원을 반드시 이뤄 건양대의료원만의 브랜드를 확립해 대전, 세종, 충청권 의료자치시대를 이루는 것이 소명이자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문 교수는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양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교육수련부장, 진료지원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현재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다. [대전경제=한혜빈]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