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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LH,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노인복지관 및 행복주택(고령자·청년·신혼부부) 120호 건립 예정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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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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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LH,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9개 자치단체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단계부터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최적의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건물 1∼2층에 들어서는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주거와 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각 지자체와 LH 간 업무협약을 통해 원활한 주택건설 사업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LH는 고령자복지주택의 설계·시공 및 준공 후 주택 운영과 관리 업무를, 동구는 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관리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인동드림타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공간뿐만 아니라 주거취약계층인 어르신,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라며 “이번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추진으로 주거안정과 생활여건 향상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인동 드림타운 조감도.

한편, 인동드림타운은 올해 대전에서 유일하게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동구 대전로 659(인동) 옛 동대전농협 일원에 총사업비 454억 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며 지상 1∼2층에는 노인복지관이, 3∼12층은 행복주택 120호(고령자 80호, 청년 20호, 신혼부부 20호)가 들어서게 된다. 오는 12월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 2025년 6월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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