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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전용 새 버전 혈관조영장비 도입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 장비 도입 등 진료환경 새단장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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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1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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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에 도입한 신규 장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 뇌혈관센터가 뇌혈관 조영술, 중재적 시술 등에 사용되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진료 환경을 새 단장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뇌혈관센터 전용 영상의학 양방향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Artis ICONO Biplane)’를 도입, 뇌혈관질환를 다루는데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장비는 고해상도의 실시간 영상 화질을 지원해 보다 세밀한 영상을 구현하고, 기존에 도달할 수 없었던 범위까지 영상촬영이 가능해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지향하고 시술 시간도 감소, 환자 예후를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한번의 조영제 주입으로 양면 영상 촬영이 가능해 조영제 사용량을 줄여주고 시술 상황에 맞춘 실시간 선량 레벨 조절도 가능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 대한 방사선 안전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이 장비는 혈관계 정밀검사‧치료, 뇌혈관 조영검사‧치료, 비수술적 뇌혈관질환 치료, 뇌졸중 중재적치료, 뇌혈관 조영시술, 급성 뇌졸중 혈전 제거, 뇌동맥류 코일치료, 뇌신경계 인터벤션, 뇌혈관 협착 인터벤션, 뇌혈관 기형 인터벤션 등에 적용 가능하다.

한편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 뇌혈관내 중재적시술에서 수술까지 24시간 뇌혈관질환 대응 시스템을 갖췄으며, 올 초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를 돌파하는 치료 성과를 거뒀다.

김용남 병원장은 “대전성모병원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정한 인증의가 상주하는 병원으로 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새 버전의 뇌혈관조영장비를 도입하는 등 꾸준한 투자로 환자들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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