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라이프공연∙전시&문학
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개최전통으로 여는 풍성한 2022년 새해맞이 공연!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3  08:1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포스터.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공연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 공연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으로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시간을 마련한 공연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음악樂, 노래歌, 무용舞을 망라한 중부권 최고의 예술단체로서 전통음악과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국악단의 정체성를 살려 국악의 진수를 드러내고자 한다.

첫 무대는 궁중 연향에서 선보이던 표정만방지곡 중 ‘상령산’으로 막을 연다. 이 곡은 ‘영산회상’의 근원이 되는 곡으로 염원이 만방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곡이다.

이어서 정대석 작곡 거문고와 가야금 합주를 위한 ‘일출’은 일출의 광경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며 일출의 경이와 신비, 태양의 환희를 그려낸 곡이다.

다음으로 궁중무용 ‘쌍오방처용무’는 기존 다섯 명이 추던 처용무를 열 명으로 구성하여 더욱 장엄하고 정대한 처용무를 감상할 수 있다.

민중의 정서와 소리를 가득 담은 민요를 한데 묶어 선보이는 ‘태평가’, ‘방아타령’,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은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흥겨운 노랫말과 가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망을 담은 노랫말을 엮어 풍물연주와 함께 부르는 ‘비나리’와 개인 기량과 악기별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 ‘판굿’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전통으로 여는 국악단의 새해 첫 공연 신년음악회에 오셔서 활기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연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