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대전
대전시, 청년내일희망카드 발급... 최대 3백만 원 지원미취업청년 1000명 선발,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포인트 지급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4  07:42: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청년내일희망카드 발급 홍보 이미지.

대전시가 대전 거주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2022년‘대전시 청년내일희망카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시는 2017년부터 취업소요기간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서‘청년내일희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카드 발급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34세 이하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중 국민취업지원제도 탈락자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가 아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미만의 청년이다. 세부적인 자격기준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1천 명을 선정하여, 매월 50만 원씩, 6개월 간 총 300만 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구직과정에서 필요한 직접비와 간접비(교육비, 면접비, 도서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 열흘간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 (www.youthpassdaejeon.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관련서류는 5월 17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적격 검토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대전시 거주기간, 중위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6월 24일 이후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신청자에게는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 (www. youthpassdaejeon.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청년정책과(☎042-270-0831)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 042-719-8325~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은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미취업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장중식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