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경제소식부동산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대전시, 혁신도시 및 도심융합특구 추진동력 발판 마련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2  15:5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대전시는 12일 오후 시청에서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혁신도시, 도심융합특구 등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용역과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92만 3065㎡ 가운데 대전역복합2구역 등 6개 촉진구역과 뉴딜사업지구,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제외한 존치관리구역인 약 26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간과 도심융합특구 계획에 대한 사업추진 동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총사업비 500억 원(국비 250억 원, 시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배치 공간도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토지이용계획도.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도시개발과장, 혁신도시팀장 등 관련부서 팀장 5명, 동구청 혁신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사회 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현황조사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의견 실태조사 및 성과분석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계획 수립과 도심융합특구 계획 반영 등을 중심으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에 재정비촉진계획의 목적ㆍ특성을 종합적으로 재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수립하여 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용역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공람, 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촉진구역을 변경 ․ 결정하며 2023년 3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전역 일대가 100년 전 대전의 중심지로 재 부상 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